[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르누베르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매출이 전월비 223% 성장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바디 탄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출시된 '르누베르 앙리제이 바디크림'과 르누베르 2022 연말 감사제 이벤트가 작용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르누베르 앙리제이 바디크림은 목주름∙피부탄력개선 및 건조한 피부보습을 위한 제품이다. 또한 연말 감사제 이벤트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라는 손쉬운 응모 콘셉트를 도입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피부 뿐만아니라 바디 탄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사 바디미백크림이 큰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력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누베르는 주름개선, 바디탄력개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재활용 유리용기 및 종이포장재 등 친환경 패키지 적용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세계비즈(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120151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