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연일 미세먼지 수치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질수록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2.5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의 초미세먼지의 경우 피부로 침투해 피부, 신체 곳곳에 각종 질병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더욱 꼼꼼한 미세먼지 차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 외출 후 피부에 남겨진 피부의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최근의 클렌징 제품은 안티폴루션(오염 방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며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는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춰 초미세먼지 세정까지 가능한 ‘앙리제이 클렌징 폼’을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클렌징폼인 앙리제이 클렌징폼은 킬레이트 기술력으로 꼼꼼한 초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노폐물 세정 효과는 뛰어나면서도 자극없이 부드럽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클렌징폼이다. 

주름 관리의 첫걸음은 꼼꼼한 클렌징인 만큼, 당기지 않고 촉촉한 세정이 가능하며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만의 펩타이드 기술력으로 제조돼 펩타이드 5종 등 다양한 고영양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더해주는 효과도 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앙리제이 클렌징폼은 높은 세정력은 물론, 모공관리와 주름관리까지 가능한 성분 함유로 간편한 피부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폼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