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찾아온 무더위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나쁨을 기록하면서, 조금만 실외 활동을 해도 색소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뿐만 아니라 uva가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해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 노화의 주범까지 되므로 평소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이때, 장마철에는 날씨가 흐린 나머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외선은 흐린 날과 비오는 날에도 피부에 영향을 끼치므로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을 위한 사계절 필수품으로 챙겨야 한다. 

이에 다양한 선크림 추천 아이템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펩타이드 라인의 ‘톤업 선크림’을 롯데백화점 온오프라인에 동시 런칭한다고 밝혔다. 

르누베르 톤업 선크림은 기존 썬크림 추천 아이템들의 ‘백탁 현상’을 개선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톤업으로 균일한 피부톤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마스크 착용으로 과도한 피부 화장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이 대세가 된 만큼, 일상생활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자외선차단뿐만 아니라 미백개선, 주름개선 3중 기능성 효과가 있는 선크림인 만큼 꾸준한 사용으로 톤업, 기미 없애는 방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남녀노소 자외선 차단,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선크림 사용이 필수가 된 만큼 선크림 런칭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온오프라인 동시 런칭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는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선크림, 샴푸, 클렌징폼, 클렌징오일, 클렌징워터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다양한 펩타이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