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르누베르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의 매출이 전월비 175% 성장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르누베르는 페이스 스킨케어와 더불어 바디 스킨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는다.

특히 르누베르 앙리제이 핸드크림은 르누베르에서 손등주름개선에 포커스를 두고 출시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숨은 고민인 주름진 손등 케어를 위한 맞춤형 핸드크림으로 매출 상승에 주요된 원인으로 풀이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자사 핸드크림이 큰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비자분들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누베르 전 제품은 전제품은 온라인 스토어 및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전주점, 대구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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